FM동물메디컬센터, 품앗이팀은
반려동물을 향한 따뜻한 선행을 이어갑니다.
거제입양견 동창회에 다녀온 따끈따끈한 소식, 지금 만나보시죠!


지난 6월 21일, FM동물메디컬센터가 유기견 보호 단체 ‘유사천’에서 주최한
‘거제입양견 동창회’에 함께하게 되었어요.
행사 전날까지 굵은 비가 내렸던 탓에,
당일에도 하늘이 심술을 부리는 건 아닐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행사 시간에는 비가 잠시 멈추어 주었고, 그 덕분에 준비한 프로그램들을 무사히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이번 거제입양견 동창회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거제 번식장에서 구조된 아이들이 입양 이후 다시 만나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어울리는 아주 특별한 시간이었어요.
한 마리, 한 마리 이름을 불러주며 반가워하는 보호자들의 모습,
그리고 각자의 품에서 편안하게 안겨 있는 아이들을 보니
그 동안의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새삼 느껴졌어요.
"정말 잘 자라줘서 고마워"라는 마음이 곳곳에서 전해지는 순간들이었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더 즐거웠던 하루!
행사장에서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들이 함께했어요.
FM동물메디컬센터 김건우 원장님과 박재성 수의사 선생님들과 함께한 Q&A 타임!
반려견 건강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직접 묻고, 의학적인 조언도 받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보호자분들께서 김포동물병원과 일산동물병원 중 어디에서 진료받을 수 있는지,
반려견 건강 관리에 대해 열심히 질문해주셔서 수의사 선생님들도 정성껏 답변해주셨어요.



즐겁고 자유로운 오프리쉬 타임
줄 없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다니고,
서로 인사하고 장난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답니다.
“이제는 정말 자유로운 존재가 되었구나” 하는 생각에 뭉클해지기도 했어요.


센스 만점! O/X 퀴즈 이벤트
웃음과 배움이 공존했던 코너! 정답을 맞히고 기념품을 받아가는 모습에
아이들도, 보호자들도 모두 즐거운 분위기였어요.


입양 이후, 다시 만난 우리는 가족이에요
‘거제입양견 동창회’는 단순한 만남 이상의 의미가 있었어요.
번식장에서 구조되어 보호소에서 지내던 아이들이
이제는 이름도 생기고, 가족도 생기고, 가족과 함께 다시 이 자리에 모였다는 사실이
참 뭉클하고 감동적이었어요.
유기견이라고 해서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건 아니에요.
누구보다 따뜻한 보호자들을 만나,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모습이 그 무엇보다 감동이었습니다.
FM동물메디컬센터는 고양점(일산동물병원), 김포점(김포동물병원) 모두
앞으로도 입양된 반려동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함께할 예정이에요.
입양은 끝이 아닌 시작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