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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앗이 정신을 담은 FM의 사회공헌 활동, ‘픔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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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앗이 정신을 담은 FM의 사회공헌 활동, ‘픔앗이’

    김포점
    곽지훈 원장 ' 데일리 개원' [연자 인터뷰] | 반려동물 종양 치료 ‘정확한 림프절 평가’에서 희망을 찾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FM관리자   조회Hit 234   작성일2025-11-2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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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의 종양(암) 진료는 이제 단순히 수술이나 항암 치료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병기 설정이 치료의 방향과 예후를 결정짓는 핵심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수의학 전문 월간지 「데일리개원」 과의 인터뷰에서
    FM동물메디컬센터 곽지훈 원장은
    “종양 환자의 림프절 평가에 집중한 다학제적 진료가 반려동물 암 치료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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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프절 평가, 왜 중요할까요?

    암세포는 원래 있던 부위에만 머무르지 않고,
    주변 림프절을 통해 다른 장기로 전이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림프절 전이 여부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치료 계획을 세우는 가장 중요한 첫 단계입니다.


     
    “림프절 평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종양을 완전히 제거했더라도 재발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우리 병원은 진단부터 영상, 병리까지 종합적으로 진행하며
    환자별로 가장 적합한 치료 방향을 결정합니다.”

    - 곽지훈 원장님 인터뷰 내용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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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 기법, 감시림프절(SLN) 맵핑

    FM동물메디컬센터 최근 집중하고 있는 분야는
    ‘감시림프절(Sentinel Lymph Node, SLN) 평가’입니다.
    이 기술은 사람의 암 수술에서도 활용되는 기법으로,
    종양이 퍼질 가능성이 가장 높은 림프절을 찾아내
    보다 정확하게 전이 여부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SLN 맵핑을 통해 불필요한 절개를 줄이고,
    보다 정밀하게 병기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은 반려동물 종양 진료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입니다.”

    - 곽지훈 원장님 인터뷰 내용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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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업으로 완성되는 ‘다학제 진료 시스템’

    곽지훈 원장님은 한 명의 수의사가 모든 판단을 내리기보다,
    영상의학, 병리, 외과, 내과 전문의가 함께 논의하는 협업 구조가 중요하다고 했는데요.

    “서로의 전문 영역이 모여야 최선의 결과가 나옵니다.
    반려동물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진료는 협업에서 시작됩니다.”

    - 곽지훈 원장님 인터뷰 내용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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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다학제 진료 시스템은
    한국수의진단전문가협의회(KVD)에서도 활발히 논의되고 있으며,
    국내 반려동물 의료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변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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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호자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

    곽지훈 원장님은 인터뷰 마지막에
    암 진단을 받은 보호자들에게 따뜻한 말을 전했습니다.


    “반려동물이 암 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
    치료의 시작은 ‘정확한 진단’입니다.
    림프절 평가와 정밀 검사는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아이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정입니다.”

    - 곽지훈 원장님 인터뷰 내용 中 - 

    또한 앞으로도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진단법을 연구하며,
    반려동물 종양 진료의 표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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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지훈 원장님 기사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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